영국 대형 투자 플랫폼도 코인 ETN 개방…매수 전 24시간 기다려야

비트코인 모형과 금융시장 가격 그래프를 함께 촬영한 자료사진

비트코인과 금융시장을 상징하는 자료사진. 특정 상품의 실제 가격 흐름과는 무관함. 사진: Rafael Minguet Delgado / Pexels 영국 대형 투자 플랫폼 하그리브스 랜스다운(Hargreaves Lansdown)이 개인 고객에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을 추종하는 상장지수채권(ETN) 거래 경로를 열었다. 가상자산 지갑이나 개인키를 직접 관리하지 않고 증권시장에 상장된 상품으로 가격 움직임에 접근하는 방식이다. 9월 3일부터 제공된 상품은 블랙록 아이셰어즈, 위즈덤트리, 21셰어즈, 인베스코, … 더 읽기

경찰 사건 처리 전반 다시 본다…이 대통령, 피해자 관점 점검 지시

야간 사건 현장 통제선 뒤에 정차한 해외 경찰차

경찰 수사를 상징하는 해외 자료사진. 국내 실제 사건과는 무관함. 사진: cottonbro studio / Pexels 경찰의 사건 처리 관행과 시스템 전반을 국민과 피해자의 시각에서 다시 살펴보라는 대통령 지시가 나왔다. 최근 잇따른 사건을 계기로 치안 현장의 허점을 점검하고, 수사 과정에서 권리 보호의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제도를 정비하라는 취지다. 점검 범위는 특정 사건에 국한되지 않는다. 경찰의 초기 대응부터 … 더 읽기

세종호수공원에 번진 책과 선율…‘온동네 책바람’ 첫 행사 열려

야외 무대에서 현악기를 든 연주자들이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

야외 오케스트라 공연 자료사진. 세종 행사 현장과는 무관함. 사진: Arian Fernandez / Pexels 세종에서 책 낭독과 음악을 함께 만나는 ‘세종 온동네 책바람’ 첫 행사가 4일 오후 5시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열렸다. 어린이와 학생, 성인 등 세대를 가리지 않고 책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세종시교육청은 이 프로그램을 사서교사와 함께하는 참여형 독서교육으로 소개했다. 학교와 도서관 안에 … 더 읽기

광어·우럭값 추석 앞두고 들썩…고수온 폐사 900만 마리 넘어

바다와 섬 사이에 설치된 원형 가두리 양식장 항공 전경

여름 폭염의 여파가 추석을 앞둔 수산물 가격에 번지고 있다. 고수온으로 폐사한 양식어류가 전국에서 900만 마리를 넘어선 가운데 광어와 우럭 가격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다만 당장 공급이 끊길 정도로 출하 가능한 물량이 부족한 상황은 아니라는 게 정부 판단이다. 피해가 계속되면 양식어류가 자라는 데 걸리는 시간만큼 시차를 두고 향후 출하량과 가격에 부담을 줄 … 더 읽기

기아, 인도서 만든 쏘렌토로 3열 SUV 진입…첫 하이브리드·AWD 투입

주차장에서 촬영한 2024년형 기아 쏘렌토 S AWD 북미 사양 전면

기아가 4일 인도에서 쏘렌토를 공식 공개하며 현지 제품군의 상단을 넓힌다. 셀토스와 쏘넷 등 중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심이던 라인업에 3열 플래그십 SUV를 더하는 행보다. 인도형 쏘렌토는 하이브리드와 디젤 두 종류로 운영된다. 기아가 인도 시장에 내놓는 첫 하이브리드 SUV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사륜구동(AWD)이 적용된다. 완성차를 수입해 판매하는 방식도 아니다. 기아는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아난타푸르 공장에서 현지형 쏘렌토를 생산해 공급한다. 2024년형 … 더 읽기

가나 청년·교사 405명에 미래차 정비교육…현대차·코이카, 센터 2곳 세운다

젊은 정비사가 작업장에서 자동차 엔진 부품을 수리하는 자료사진

가나 청년과 교사 405명이 전기차·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한 자동차 정비교육과 취업·창업 지원을 받는다. 현대자동차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2030년까지 50억원을 투입해 현지 정비교육 거점 2곳을 만들고 기술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양측은 지난 3일 가나 수도 아크라에서 ‘현대-코이카 넥스트젠’ 출범식을 열었다. 현대차와 코이카, 가나 직업교육 관계기관, 사업 수행기관이 함께 현지 자동차 산업에 필요한 정비인력을 키우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젊은 정비사가 작업장에서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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