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90~110조 환원에도 8.7% 급락…SK하이닉스는 40조 자사주 소각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대규모 주주환원 계획을 내놓은 뒤 첫 거래일에 나란히 하락했다. 다만 환원 방식과 실행 일정이 달라 투자자들이 받아들인 강도에도 차이가 나타났다. 24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8.70% 내린 25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도 3.41% 하락한 167만1000원으로 장을 끝냈고, 코스피는 3.12% 떨어진 6696.96을 기록했다. 금융시장 분석 화면. 사진=Jakub Żerdzicki·Unsplash 삼성전자, 3분기 30조 현금배당 계획 삼성전자는 지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