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크롤러로 위장한 824개 IP…환경파일·클라우드 키 집중 탐색

노트북 화면의 코드를 보며 키보드를 입력하는 사람의 손

노트북에서 코드를 입력하는 모습. 기사 속 공격 주체와 무관한 자료 사진. 사진: Sora Shimazaki / Pexels 유명 AI 기업의 웹 크롤러인 것처럼 꾸민 자동 스캔 트래픽이 환경설정 파일과 클라우드 자격증명을 집중적으로 찾은 정황이 포착됐다. 이름만 믿고 접근을 허용하는 보안 규칙이 악용될 수 있다는 경고다. 위협 인텔리전스 기업 그레이노이즈는 8월 28일 공개한 분석에서 오픈AI·앤트로픽·딥시크를 비롯한 8개 … 더 읽기

인스타그램 AI 계정 표시 기준 개편…미표시 프로필은 도달 제한 가능

야외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의 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 기사 속 특정 인물·계정과 무관한 자료 사진. 사진: JÉSHOOTS / Pexels 인스타그램이 사람처럼 보이는 AI 인물을 앞세운 계정을 더 분명하게 구분하기 위해 프로필 표시 기준을 바꿨다. AI로 만든 인물이 프로필의 주체인데도 이를 알리지 않으면 추천 대상에서 빠지는 등 도달 범위가 제한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8월 31일 공식 크리에이터 채널을 통해 기존 ‘AI … 더 읽기

전국 5.6%·수도권 5.8%…‘가족관계증명서’ 41회 최고치 경신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가족 자료사진

방송 시청 자료사진. 기사 속 드라마 및 인물과 무관함. 사진: Ketut Subiyanto / Pexels MBC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가 41회에서 방송 이후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5.6%, 수도권 가구 5.8%로 두 지역 모두 자체 최고치를 새로 썼다. MBC 공식 프로그램 뉴스는 같은 회차의 분당 최고 시청률이 6.2%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기록을 … 더 읽기

벌금 6537억원 안 낸 금괴 밀수 총책 검거…7년 도피 끝 노역장 유치

검은 배경 위에 놓인 금괴와 백금 막대 자료사진

금괴 밀수 사건으로 선고된 벌금을 내지 않은 50대 운반 총책이 7년간의 추적 끝에 붙잡혔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1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장기 벌금 미납자 A씨를 검거해 노역장에 유치했다. 검찰이 관련 기록과 집행 내역을 다시 계산한 결과 남은 벌금은 6537억원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벌금 미납 사례 가운데 가장 큰 액수다. 금괴와 귀금속 막대 자료사진. 기사 속 사건과 무관함. … 더 읽기

집 보러 갈 때 돈 내나…공인중개사협회 ‘임장비’ 제안, 당장 시행은 아니다

부동산 중개인이 가족에게 주택 내부를 안내하는 자료사진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중개사가 집을 보여주는 현장 안내에도 별도 보수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이른바 ‘임장 기본보수제’를 다시 제안했다. 계약이 성사돼야 중개보수를 받는 구조에서 현장 안내에 들어간 시간과 비용을 보상하자는 취지다. 다만 9월 1일 오후 8시 기준으로 임장비의 금액이나 시행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현재 집을 보러 간다는 이유만으로 소비자에게 일률적인 임장비 납부 의무가 생긴 상태도 아니다. … 더 읽기

재고 500개 남긴 권은비·정예인의 의류 사업…동대문 원단부터 로고까지 직접 준비

매장 옷걸이에 여러 색상의 의류가 걸려 있는 모습

가수 권은비와 정예인이 함께 의류 브랜드를 준비했다가 재고를 남긴 채 사업을 정리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8월 28일 정예인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당시 준비 과정과 결과를 돌아봤다. 두 사람의 회고에 따르면 사업을 접을 당시 남은 재고는 약 500개였다. 권은비는 구체적인 브랜드 이름을 밝히지 않았고, 정예인은 남은 상품을 낮은 가격에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의류 브랜드의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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