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발 웹툰 불법 유통망 차단…사이트 3곳 닫고 운영자 체포
북아프리카를 거점으로 영어권 이용자에게 불법 웹툰과 만화를 공급하던 대형 유통망이 국제 공조 수사로 차단됐다. 동일 운영자가 관리한 사이트 3곳은 폐쇄됐고 운영자도 현지에서 체포됐다. 네이버웹툰은 13일 문화체육관광부, 인터폴, 북아프리카 법집행기관과 협력해 해당 사이트들을 최종 폐쇄했다고 밝혔다. 이들 사이트는 미국과 유럽 이용자를 겨냥해 한국 웹툰을 포함한 콘텐츠를 무단으로 스캔하고 번역해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간 방문 1억3000만회 넘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