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공항 교신 도청한 중국군 출신 60대 구속…평택 미군기지 정보 수집도 적발
국내 군사시설 주변에서 무선 교신과 훈련 자료를 모은 혐의를 받는 중국군 출신 중국인 2명이 경찰에 구속됐다. 한 사건은 군산공항 인근 호텔에서 이뤄진 교신 청취이고 다른 사건은 평택 주한미군기지 관계자를 통한 정보 수집이다.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는 11일 중국 국적의 60대 남성 A씨를 일반이적 및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별도로 평택 미군기지 주변에서 활동한 40대 B씨도 일반이적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