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화장품 34개 중 11개 안전기준 초과
시중에 유통되던 유명 브랜드 위조 화장품 34개 가운데 11개가 안전기준을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겉모습이 정품과 비슷해도 성분 안전성은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이 수치로 드러났다. 34개 중 11개에서 유해물질 검출 한국소비자원은 충남경찰청이 압수한 위조 향수·핸드크림·립스틱 등 34개 제품을 대상으로 메탄올, 중금속, 살균보존제 성분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전체의 32.4%인 11개 제품이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았다. 품목별로는 향수 18개 중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