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이 38.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57.9%로, 두 평가의 격차는 19.0%포인트였다.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001명을 조사한 결과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4.0%포인트 낮아졌고, 부정 평가는 3.8%포인트 높아졌다.

긍정 38.9%·부정 57.9%로 엇갈려
긍정 평가 가운데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25.7%, ‘잘하는 편’은 13.2%였다. 부정 평가에서는 ‘매우 잘못하고 있다’가 45.1%, ‘잘못하는 편’이 12.8%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과 전북에서 긍정 평가가 65.3%로 가장 높았다. 서울은 34.9%, 부산·울산·경남은 34.2%, 대전·세종·충청은 33.5%로 나타났다.
무선 자동응답 조사…표본오차 ±2.2%p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3.8%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다. 여론조사 수치는 조사 방식과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