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많은 청년분들이 기다려온 낭만적인 청년 정책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최대 경쟁률 36대 1을 기록하며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여주었던 서울시의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인 서울팅이 한층 더 특별해진 서울팅 2.0 버전, 설렘 in 서울로 돌왔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는 한강버스 선상에서 펼쳐집니다. 아름다운 한강의 풍경과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운명의 짝을 찾을 수 있는 특별한 선상 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실제로 지난해 2월 열린 설렘, 아트나잇 행사에서 인연을 맺은 커플이 올해 12월 첫 번째 결혼(1호 부부) 소식을 전해오며 이 프로그램의 진정성과 실효성이 입증되기도 했습니다. 평소 진솔한 만남을 꿈꾸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구체적인 참가 조건과 일정, 신청방법, 그리고 필수 제출 서류까지 핵심만 깔끔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설렘 in 서울 한강버스편 행사 개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만남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매칭된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제를 이어갈 수 있도록 탄탄한 사후 지원 프로그램까지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게다가 민관협력 사업으로 신한카드에서 운영비 전액을 후원하기 때문에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 일시: 2026년 9월 19일 토요일 오후 3시
- 장소: 한강뚝섬공원 및 한강버스 선상
- 주요 프로그램:
- 로맨틱한 한강 조망 공간에서 즐기는 선상 데이트 및 연애 코칭
- 어색함을 자연스럽게 깨줄 커플 레크리에이션
- 조별 대화와 맛있는 저녁 식사 시간
- 참가자가 직접 고른 관심 코스를 동행하는 1대 1 취향 맞춤형 한강 데이트
- 특별 혜택: 최종 매칭에 성공한 커플에게는 후속 데이트 시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설렘데이트권을 지급합니다.
신청 자격: 나도 신청할 수 있을까?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만남을 보장하기 위해 서울시에서는 거주지, 연령, 재직 여부 등 적격 심사를 철저히 진행한 후 최종 100명(남성 50명, 여성 50명)을 선발합니다.
- 거주 조건: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주소지를 둔 거주자
- 연령 조건: 만 25세부터 45세까지의 미혼 남녀 (1981년생부터 2001년생까지 해당, 초혼 대상)
- 직업 조건: 직장인,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등 현재 경제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분
- 선정 방식: 자격 요건 적격 여부를 1차 검증한 후 무작위 추첨식으로 선발
신청 기간 및 방법
- 신청 기간: 2026년 8월 18일 화요일부터 9월 4일 금요일 오후 5시까지
- 결과 발표: 2026년 9월 11일 금요일 오후 12시 정오 (개별 당첨자에게 문자로 안내)
- 신청 방법: 서울시의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종합 플랫폼인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공식 누리집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시면 됩니다.
신청 시 꼭 필요한 3가지 증빙서류
적격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신청 시 아래의 3가지 서류를 반드시 첨부해 주셔야 합니다. 서류가 누락되면 추첨 대상에서 자동으로 제외되니 접수 전에 꼼꼼하게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 주민등록초본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 혼인관계증명서 상세 (미혼 및 초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필수 서류입니다.)
- 경제활동 증명서 (재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명원, 소득금액증명서 중 1가지를 선택하여 제출하시면 됩니다.)
데일리씬 한 줄 팁
이번 모집은 선착순 접수가 아닌 자격 심사 후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따라서 신청 기간 마감일인 9월 4일 오후 5시 전까지만 필요한 서류를 올바르게 구비하여 접수하시면 당첨 확률은 모두 동일합니다.
올가을, 선선한 한강의 바람을 맞으며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접수를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