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5조 매각…북미 배터리 투자 여력 확대
삼성SDI가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일부를 4조4500억원에 매각해 대규모 현금을 확보한다. 미국 배터리 생산 거점을 단독 운영 체제로 전환한 직후 재무 여력을 키운 결정이어서 향후 북미 투자 속도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거래는 계열사 지분을 현금화해 미래 성장 사업에 투입할 재원을 마련하는 성격이다. 매각 대금은 27일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배터리 자료사진. 사진=Newpowa·Unsplash 1308만주 매각, 지분율 10.22%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