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사업 떼어내 AI 법인 신설…분할비율 36.49%·내년 1월 출범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한 플랫폼 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한다. 신설회사는 ‘카카오AI’, 기존 법인은 ‘카카오X’로 각각 잠정 명명해 사업별 책임 경영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카카오는 21일 이사회에서 단순·인적분할 방식의 회사 분할을 의결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한 주요사항보고서에 따르면 주주가 기존 지분율에 비례해 두 회사의 주식을 나눠 갖는 구조다. 카카오AI 36.48537%·카카오X 63.51463% 공시된 분할비율은 존속회사 카카오X가 0.6351463, 신설회사 카카오AI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