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 채무조정 432명…상위 대부업체 군인 대출 444억원
군 복무 중 채무조정을 확정받은 장병이 지난해 4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원회는 장병이 온라인 도박과 고위험 투자, 불법 금융투자 정보, 고금리 대출 등에 노출될 위험이 커졌다며 금융교육 방식을 실전형으로 바꾸기로 했다. 금융위원회가 8월 31일 공개한 ‘군장병 금융교육 강화 방안’에 따르면 2025년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채무조정이 확정된 군 복무자는 432명이다. 이들에게 적용된 채무조정 지원 금액은 모두 102억원으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