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약국 지출 1414억원…K뷰티 넘어 ‘K약국’ 부상
한국을 찾은 외국인의 쇼핑 동선이 화장품 매장을 넘어 약국으로 넓어지고 있다. 2025년 외국인이 국내 약국에서 쓴 금액은 1,414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나금융연구소가 2026년 2월 펴낸 ‘한국인처럼 살아보기: K콘텐츠가 그려주는 관광지도’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금액은 전년보다 142.2% 늘었다. 지출 규모가 1년 전의 약 2.42배가 됐다는 의미다. 현대식 약국 내부 자료사진(기사 속 국내 약국과 직접 관련 없음) / Harrison … 더 읽기